출처: https://fortune.com/2026/09/11/work-life-balance-is-a-luxury-buy-it-later/

워라밸은 사치다. 나중에 사라.

**에밀 바(By **Emil B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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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3세에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일궜고, 기업가치 2,000만 달러 규모의 회사를 두 곳 세웠다. 워라밸이라는 개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삶의 기준으로 삼는 문장은 하나다.

20대는 40대의 자유를 사기 위해 쓸 수 있는, 인생에서 가장 값싼 시간이다.

커리어 코치, 인사팀, 그리고 인터넷의 대다수는 20대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워라밸을 지키라고 말한다. 그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선택처럼 포장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워라밸은 25세에 있던 자리에 40세가 되어서도 계속 서 있게 만드는 장치일 수 있다. 편안한 삶을 지키는 데 쓴 한 시간은, 다른 삶을 만드는 데 쓰지 못한 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17세에 대학에 들어갔고, 18세가 되기 전 기숙사 방에서 소셜미디어 마케팅 회사를 만들었다. 그 회사는 연매출 7자릿수 규모로 성장했고, 대통령 후보와 유명 인사들을 고객으로 뒀다. 훗날 그 회사인 스텝업 소셜(Step Up Social)은 온라인 마케팅 회사 더 캔디드 네트워크(The Candid Network)와 합병했다.

19세 무렵부터 나는 주변 사람들이 미쳤다고 여길 만한 원칙에 따라 움직였다.

지금은 거의 모든 것에 ‘아니오’라고 말하라. 그러면 나중에는 무엇이든 ‘예’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방식이 유독 젊을 때에만 통하는 이유가 있다. 20대는 신체적·인지적 능력이 정점에 가까운 동시에, 나에게 의존하는 사람이 가장 적은 유일한 10년이기 때문이다.

배우자의 커리어와 내 커리어를 저울질할 필요도 없다. 자녀의 학군을 고민할 일도 없다. 가까이 있어 주기를 바라는 노부모가 아직 없을 수도 있다. 이 기회의 창은 쓰든 쓰지 않든 저절로 닫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