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블로그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나누고 싶은 얘기들이 많네요 🙂
</aside>

· 소심함 :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다.
· 자신감 : 어떠한 것을 할 수 있다거나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 혹은 경기를 잘할 수 있다는 등에 대한 자신의 느낌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소심한 태도일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못하는 것, 또는 먹고 싶은 메뉴가 있는데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것 등 모두 소심함과 관련된 사항이다. 이 소심한 태도는 명확한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이 태도로 인해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는 것이 그에 따른 증빙이다.
여태껏 하고 싶은 말을 뜻대로 한 적이 드물고 그 흔한 메뉴 선택에도 당당히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지 못했다. 덕분에 다른 이와의 큰 마찰이나 흔한 자존심 싸움이 벌어지진 않았지만 이 태도는 그보다 더욱 심각한 사태를 초래했다. 소심한 태도로 사는 날이 많아지자 점차 '나다움'을 잃어갔고 '주체성' 또한 함께 잃어갔다.
이 태도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신감 높이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나를 공부하는 학교(인큐)의 I 프로젝트, 거절당하기 훈련 등 자신감과 관련된 활동을 했지만 단기적이었을 뿐, 장기적으로 소심한 태도를 바꾸는 것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지금 하고 있는 할 수 있다 달리기도 자신감 프로젝트의 일환이지만 이내 깨달았다.
소심함은 자신감의 문제가 아니었다. 소심함은 신뢰의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