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무엇인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무엇인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 마다, 각종 절기나 죄를 지었다고 생각될 때, 그리고 습관을 따라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역겹다고 하신다 (이사야1:13)
대량 생산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죄의 문제’와 연결된다. 초신선 식품, 대량 구매, 냉장고 쟁여놓기 등은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생긴 필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내가 모은 식량이, 내가 가진 물품이 나를 지켜줄 것이라 생각하는 그릇된 믿음. 그것이 죄의 기본적인 형태이다.
현재 각종 쓰레기와 기후 위기로 신음하는 지구의 상황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어 남들보다 많이 갖고, 많이 먹고, 심지어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모습이 당연한 세상. 그것은 대량 생산이라는 허울 좋은 경제논리에 의해 정당화되어 모두의 기본적인 권리처럼 여겨진다. 그것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불행에 빠질 것처럼 오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