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10일 오후 3시, 연구실에서
10평 남짓 되는 대학원 연구실. 다른 연구실보다 규모는 작지만, 누구보다 큰 비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타닥 거리는 키보드 소리가 마치 말 발굽 소리처럼 들리며, 미래를 향한 연구생들의 힘찬 발걸음처럼 보이기도 한다. 나는 이 연구실에서 3편의 논문을 읽으며 전공인 도시와 더 가까워 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