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의 원격+자율주행 킥보드 서비스를 현실에서 한 발 한 발 실현시켜나가는 과정에 대한 청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재석이형은 마일스톤이란 어떤 것을 얼마를 들여 언제까지 이루어내겠다는 계획이라고 정의했다. 사업의 라이프사이클은 물론, 서비스되는 킥보드의 라이프사이클을 기획해 보고, 각 큼직한 각 단계에서 예상되는 위험성과 알게 되는 인사이트들을 발굴해 보자 (참고1).


참고

  1. 마일스톤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얼마를 들여 이루어내겠다는 계획이다. 한번 그려 보자. 예를 들어서, 우리 T60 100대 사서 돌릴거다. 알바 1명 써서 2달동안 어느 구역에 재배치 시킬거다 돈 얼마다. 이만큼 데이터가 떨어져나올 것 같은데, 이것을 동작시키기 위해서 몇장정도 필요하다, 이들 중 일부를 뽑아서 데이터 레이블링 맡기는데 이건 얼마다. 이걸로 학습시켜서 돌려볼거다. 이정도까지의 기간과 비용을 산정해서 총 얼마일까 그려 보자.
  2.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는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되어 있고, 원격제어가 가능한, 사람이 탈 수 있는 3륜 킥보드 50대를 배포하고 디어앱상에 띄워 본다.
  3. 삼륜 킥보드 이용량에 따라서 원격제어/자율주행 킥보드에 투자하는 금액과 의지가 달라질 것이다.
  4. 재석: 사람들이 안타면 어떻게하지가 가장 큰 걱정이다. 처음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을 때에는 이걸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탈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확신에 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