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의 원격+자율주행 킥보드 서비스를 현실에서 한 발 한 발 실현시켜나가는 과정에 대한 청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재석이형은 마일스톤이란 어떤 것을 얼마를 들여 언제까지 이루어내겠다는 계획이라고 정의했다. 사업의 라이프사이클은 물론, 서비스되는 킥보드의 라이프사이클을 기획해 보고, 각 큼직한 각 단계에서 예상되는 위험성과 알게 되는 인사이트들을 발굴해 보자 (참고1).
- 개발 방향성 : 이 프로젝트가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잘하지 말자” 는 것을 전제로 한다.
- 개발하고자 하는 것 : 킥보드의 라이프사이클을 중심으로, 각 단계에서 어떤 기능들이 개발될 것인지를 생각해 본다.
- 마일스톤 : 마일스톤과 그 마일스톤의 목적
- 가치생산성 : 이 프로젝트가 디어에게 충분히 세상에 이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실현가능성 : 프로젝트 진행 중 예상되는 병목과 이에 대한 비용들을 어느정도 어림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
- 마일스톤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얼마를 들여 이루어내겠다는 계획이다. 한번 그려 보자. 예를 들어서, 우리 T60 100대 사서 돌릴거다. 알바 1명 써서 2달동안 어느 구역에 재배치 시킬거다 돈 얼마다. 이만큼 데이터가 떨어져나올 것 같은데, 이것을 동작시키기 위해서 몇장정도 필요하다, 이들 중 일부를 뽑아서 데이터 레이블링 맡기는데 이건 얼마다. 이걸로 학습시켜서 돌려볼거다. 이정도까지의 기간과 비용을 산정해서 총 얼마일까 그려 보자.
-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는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되어 있고, 원격제어가 가능한, 사람이 탈 수 있는 3륜 킥보드 50대를 배포하고 디어앱상에 띄워 본다.
- 삼륜 킥보드 이용량에 따라서 원격제어/자율주행 킥보드에 투자하는 금액과 의지가 달라질 것이다.
- 재석: 사람들이 안타면 어떻게하지가 가장 큰 걱정이다. 처음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을 때에는 이걸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탈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확신에 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