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군대를 다녀와 학교에서 복학생으로 수업을 들으며
내 머리가 많이 굳었음을 느꼈다.
그리고 그 나이즈음
부모님의 생각도 굳어져감을 느꼈다.
뒤늦게 찾아온 오춘기에
나는 꼰대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었나보다.
그 당시 유행하던 페이스북의 모든 페이지를 다 구독해놓고(현재 7348개 구독)
마케팅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삶의 공유 SNS로서의 페이스북은 이제 끝났다!>
라는 말에 역행해서 오히려 페이스북을 집중적으로 파기 시작했다.
그 당시 페이스북은 광고 채널과 정치 채널의 용도로 변질되어가기 시작했지만
그 속에서 아이템들을 자연스럽 광고하는 바이럴 마케팅 기법을 배웠다.

지금은 없어진 실시간 검색어를 하나씩 다 눌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