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커스텀과 실사용이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해,
이제 막 디자인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그리하여 정리된 내용은… ’첫 번째, 기본에 충실하기 / 두 번째, 지금의 취향 살펴보기 / 세 번째, 취향 찾기와 작업에 도움 될 도구 더하기’
그래서 우리는!
- 꼭 필요한 정보만 간결하게 정리해 샘플 페이지에 넣고, 뒷면은 비워 종이 자체의 느낌을 볼 수 있게 했다.
- 각자의 취향을 담아 바인더와 책갈피를 커스텀하고, 수천 가지의 종이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평소 좋아하던 색과 사진, 폰트도 얹어 보았다.
- 아직 종이와 인쇄가 익숙하지 않은 우리가 앞으로의 작업과 취향 찾기에 어려움을 겪을 때 빠르게 도움받을 수 있는 간단한 툴킷을 만들어보았다. (작업에 적합한 인쇄 방식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PRINT YES/NO MAP’이 있고, 본인의 종이 취향을 알아보거나 상황에 맞는 종이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PAPER YES/NO MAP’과 ‘PBTI’가 있다.)
그리고 마감 기한과 제작 과정의 변수를 고려한 선택이었던 A4판형과 3공 바인더 제본은, 이후에도 내용을 추가하고 교체하며 우리의 경험과 함께 계속 확장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를 위해 노션 QR도 함께 담았다.)
이렇듯 우리의 샘플북은 종이와 인쇄의 기본 정보와 각자의 취향, 그리고 작업에 바로 참고할 수 있는 도구들을 하나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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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1학년 수업
디자인 제작 기초_인쇄 샘플북 만들기_1조 김민지 / 류윤서 / 박해인 / 여지민 / 윤보영 / 임근우
2026.03.26. -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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