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떠올린 배경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왜 소셜 플랫폼 기업은 글로벌 기업들 뿐일까?]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소셜 플랫폼의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마이스페이스, 텀블러, 페이스북, 트위터(X), 인스타그램,틱톡, 레딧 등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서비스는 소셜 플랫폼은 항상 글로벌 기업이었습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서비스가 나오지 못할까 생각이 들었어요. 소프트웨어는 컴퓨터와 개발자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너무 어려운 문제여서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풀 수 없을까? 여러가지 궁금증 등이 생겼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제가 개발자로서 그런기업에서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국내 기업 중 글로벌 온라인 소셜 플랫폼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문제가 산재하고 있길래 그런 문제를 풀려고하는 우리나라 기업은 거의 없을까, 혹시 너무 어려워서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이런 것을 시도하는 기업이 생긴다면 일하는 사람은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가 되었고, 그 시도를 팀을 꾸려서 하고싶습니다.

[기득권 바깥에서]

** 현석님 : 쉽게 전문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가 좋다 ** — : 버츄얼 세금 전문가를 보면서 세금에 대해서, 치과의사 버튜버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 — : 어느 분야든 비주류 전문가, 원무과 과장, 의사 병원에서 활동하는 간호사, 프런트 담당 직원 분야에 있어서 메인은 아님 그러나 정보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음 ** — : 세무사를 준비하는 세무 공부하는 학생, 세무사 직원 등 연걸할 수 있다.

저는 짧은 경력이지만 보험 회사와 세무 회사에서 개발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일을 해보면서 지나치게 전문분야에 대한 장벽이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것은 배움의 벽과는 다른, 소통의 부재와 정보의 통제와 관련된 권위적인 것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일이 있는 것을 느꼈고, 인간은 그러고자하는 본능에 쉽게 유혹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누구나 읽을 수 있다면 누구나 활용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습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것도 트렌드인 것 같으며 그래서 사람들이 전문가보다 AI에게 이야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게 서슴없어지는게 현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세상에 제공하고 싶은 서비스는 이런 형태인 것 같습니다.

쉽게 전문가에게 다가가는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일반인과 일반인으로서 만날 수 있는 심플한 즐거움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Q2.

아이디어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나요?

[양지화 되는 오타쿠 문화와 공급의 사각공간]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일상생활 들 중 많은 부분은 인터넷 공간에서 처리되고 있습니다.

하루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업무 시간이나 학업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한다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문화가 주류가 되었는데 바로 버츄얼 크리에이터 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본인의 현실 모습을 가리고 가상 공간에서 영상을 제작하거나 스트리밍을 하는 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불과 코로나 이전때만하더라도 30대 이상인 사람들이 그런것들을 좋아하면 어딘가 취향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았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