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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누적 사용자 약 10만 명을 기록한 ‘그늘로’에서 출발해, 매일 사용하는 지도·길찾기 앱을 새롭게, 다시 만들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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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늘로: 뚜벅의 여름길’ 앱을 개발/서비스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벤처경영학 전공 유민준입니다.

이번 그늘로 앱은 그늘 경로에 대한 니즈 하나만으로,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신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본 앱을 시작으로, 저와 같은 뚜벅이들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층에서 기존 지도·길찾기 앱에서 느껴온 여러 불편을 새롭게 풀어내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동 경험의 초개인화와 접근성이라는 두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전개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사용자와 환경 컨텍스트를 고려하는 범용 지도 앱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여정에서, 저 혼자 정해둔 로드맵을 구현해주실 분을 찾기보다, 각자의 전문성과 관점을 더해 서비스를 함께, 즐겁게 키워나갈

UX/UI 디자이너 / 콘텐츠 마케터 / 프로덕트 엔지니어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익숙해서 그냥 쓰고 있었던 불편함을 직접 해결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서비스 중인 **‘그늘로: 뚜벅의 여름길’**은 여름철에 도보 경로나 대중교통 내에서 조금이라도 덜 덥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앱입니다.

제가 혼자 기획하고 AI를 활용해 개발해 앱인토스를 시작으로 iOS와 Android에 출시했으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시면서 현재 누적 사용자 약 1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매일 쓰는 길찾기•지도 앱을 새롭게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지도·길찾기 앱을 쓰면서

‘각자의 조건과 상황에 맞춰 더 좋은, 더 편한 선택지를 보여줄 순 없을까?’

‘이런 기능이 들어가면 더 편한 길찾기 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순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히 걷는 길 하나를 더 잘 추천하는 앱이 아니라, 기존 지도·길찾기 앱의 익숙한 방식을 하나씩 다시 바라보고 더 편리하고 유연한 유저 경험으로 재구성하는 서비스입니다.

또, 제가 생각해온 방향과 비전을 출발점으로 삼되, 앞으로 함께할 분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껴온 불편함과 개선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더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관점을 빠르게 디자인하고 개발해 검증하면서, 전국의 뚜벅이분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용자층에게 닿을 수 있는 새로운 길찾기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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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만 명

누적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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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앤토스 · iOS · Android

현재 서비스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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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 Use → Improve

빠른 실험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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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로의 다음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