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이 글은 진심 아무 대외적인 의미도 없고 제 생각 정리용입니다.
- 몰뇌 상태에서 기록한 다음 나중에 경험치가 (그게 배경지식이든 제 취향 변화든) 쌓였을 때 비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독자분에 대한 배려 및 가독성 가공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 따라서 시간이 많은 분, 본인보다 더 못 쓴 글을 읽고 자존감을 세우고 싶으신 분만 읽어주십시오. (참고로 후자는 제가 김모의 낙서 그림을 주기적으로 봐주는 이유입니다)
- 보시는 분께서 좋아하시는 작품이나 포인트를 욕한다고 해서 그를 좋아하시는 분을 어택한 것은 아닙니다. 무슨 뼈있는 독설을 갈기려고 한 게 아니고 제 어휘력이 딸려서 생긴 참사입니다 (…)
- 그래도 불쾌하셨다면 제가 글을 제대로 쓰지 않아서 혼란을 일으킨 것이니 제가 죄송합니다.
입덕 경위
1차 입덕
학생 시절에 음악 선생님이 영화 아마데우스를 틀어주셨습니다.
- 당시 감상: 대체로 브금은 좋은데 저 스폰지밥 같은 놈은 뭐냐 존나 정신사납네였습니다.
- 그렇다. 뒤돌아보면 저는 돌잡이부터 까빠였던 것입니다. 망할.
2차 입덕
판사님 저는 최대한 피한다고 피했습니다!
자세한 사연은 mozart-fantasie-kv-608 참고.
금번의 오시 선정 기준
(첫 입덕 때에는 기준이 정확하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강점과 약점이 확실하며 주요 사건 중 자기 약점이 귀인인 것이 있어야 함
- 서사가 너무 깔끔하게 선형모델, 혹은 외부 시련-극복으로 떨어지면 재미가 없는 듯
- 약점 때문에 생긴 난관은 자기가 책임을 지려고 시도는 할 것
- 약점 자체를 교정하려는 노력은 아니어도 됨… 성인이 그게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