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님과의 연교 (흑진도님)💐}

***→그전에 했던 이야기 [보시기 전에 이 글을 눌러 읽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 언제나 있는 경고문 : 어휘력이 좋지 않아 문맥이 맞지 않거나 중간 내용이 매끄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저의 망상을 토대로 하는 것이니 이상함도 주의⚠️⚠️


SINHAL 소설 - 시네스트로 시점


https://youtu.be/_ERM3aGPVzQ?si=yN5nJfuMR10Jhws9

PLAYLIST - ł₴ ₮Ⱨł₴ Ɽł₲Ⱨ₮ ₮Ⱨł₦₲, OꓤꓕSƎNIS?


조던은 죽었었다. 분명히 죽었다.

내 눈으로 봤는데… 어찌 이런일이 일어난 것이지? 가슴이 관통당해 피를 흘리며 죽었던 조던은 어느새 나의 앞에 돌아와있었다. 상처는 없었고 죽었다라기보다는 다시 지쳐있는 느낌이었다. 내가 악몽을 꾼 것일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이 멍청한 조던이 죽을리가 없다. 잘못 본 것일거다. 하지만 잘못 본것이라고 믿었던 것과 달리 그때 본것과 같은 일이 발생했다. 적들이 다시 몰려오고 우리는 또 다시 싸웠다. 나는 놈들을 죽이는 와중에 조던이 괜찮은지 확인하려고 눈동자를 움직여 조던이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조던 또한 그때와 똑같이 싸우고 있었다.

조던이 점차 지쳐갔다. 움직임이 느려지고 놈들의 공격을 제대로 쳐내지도 못했다. 그러다 다시 배가 뚫리는 걸 내 두눈으로 보게 되었다. 안돼. 그 꿈이 미래를 보여준 것이었나. 이번에는 놈들을 한번에 죽여버렸다. 조던에게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조던이 죽기 전에 구할 수 있게-

조던이 죽기 전에 나는 그를 노란색 에너지로 만든 구조물 속에 집어넣었다. 공격당하지 않도록.. 이번에는 구할 것이다. 악몽이 나에게 경고를 한 것이면 나는 그것을 막아낼 것이었다. 나는 조던을 내려다보았다.

“조던, 말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멍청하게 놈들에게 공격이나 받고나 있군.”

나는 조던에게 말하고 나서 바로 하늘을 향해 날아올랐다. 조던의 피가 구조물 속에 웅덩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배에서 흘러내리는 피는 나를 더 재촉한다. 빠르게 가야만 한다. 안 그러면 조던이 멍청하게 죽고 말 것이었다. 하지만 하늘로 올라가는 순간에 나의 파워링이 경고음이 울렸다.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신호였다. 조금만ㅡ 조금만 더! 우주에 닿기 일보직전에 파워링의 에너지 연결이 끊겼다. 나의 슈트는 황색의 빛으로 흩어져 사라지고 조던과 나는 높은 하늘에서 추락하기 시작했다.

“조던!”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에게 소리쳤다. 나는 지상을 향해 떨어지는 조던을 향해 몸을 기울였다. 그러자 나의 몸은 더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했고 나와 그의 손이 닿았다. 나는 망설이지 않고 그를 끌어당겨서 안았다. 최대한 죽지 않게 떨어져야만한다는 생각이 나의 머릿속을 가득채웠다. 그를 안은채로 자세를 바꾸어 나의 등이 바닥을 향하게 만들었다.

생기가 없어지는 조던의 눈이 나를 바라보았다. 죽어가는 와중에도 나를 걱정하듯 인상을 찌푸리며 나의 옷소매를 있는 힘껏 붙잡았다.

“시네스트로… 당신 미쳤어?!! 지금 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