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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오조파이 (5조) · BAY 18기 1차 정규세션 · 첫 번째 주제: DeFi
주제: Perp DEX의 펀딩비 계산 규칙 차이와 그 차이가 만드는 총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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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제출하는 리서치 아티클: https://app.notion.com/p/3df6a5639b7e80138373c9cdf3c5ff7d · 2026.09.17
| 항목 | 내용 |
|---|---|
| 팀명 | 오조파이 (5조) |
| 구성 | 박의혁(팀장), 최석훈, 조현채, 최승원 |
| 주제 | 거래소마다 다른 펀딩비 계산 규칙이 만드는 요율 격차와 총비용 |
| 분석 대상 | Hyperliquid, dYdX v4, Aster Pro의 BTC 무기한 선물 |
| 활동 기간 | 2026.09.03 ~ 09.17 |
| 산출물 | 리서치 아티클, 발표 자료 12장, 아티클용 도표 4점(BAY 팔레트), 재현 검증 도구(가상 데이터 단계) |
첫 주제가 DeFi로 정해졌을 때 팀이 가장 먼저 세운 조건은 수치로 검증을 끝낼 수 있는 주제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생태계 전반을 개관하는 글은 3주 안에 검증하기 어렵고, 결국 기존 자료의 재배열에 그치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Perp DEX로 범위를 좁혔고, 그 안에서도 펀딩비를 선택했다. 펀딩비는 거래소가 확정값을 공개하고 계산 규칙까지 문서로 제공하기 때문에, 왜 다른지를 문서와 수치 양쪽에서 대조할 수 있는 드문 소재다. 또한 거래소를 선택할 때 실제로 쓰이는 기준이라는 점에서 독자에게 곧바로 유용했다.
비교 대상은 거래량 순위가 아니라 역사적 확정 펀딩 데이터와 계산 규칙 문서를 모두 공개한 거래소로 정했다. Hyperliquid, Aster, Variational, Lighter, edgeX를 검토한 뒤 Hyperliquid, dYdX v4, Aster Pro 세 곳이 남았다. dYdX는 탐색 목록에 없었지만 두 조건을 갖추어 추가했다. Aster는 가격 오라클 기반의 1001x 모드와 오더북 기반의 Pro 모드를 함께 운영하는데, 펀딩비율 규칙과 확정 이력을 공개하는 쪽은 Pro 모드이므로 분석 대상을 Aster Pro로 한정했다. 이하 Aster는 모두 Pro 모드를 가리킨다.
| 날짜 | 한 일 |
|---|---|
| 09.03 | 팀명·주제 선정 착수, 비교 대상 후보 탐색 |
| 09.04 ~ 09.10 | 세 거래소 공식 Funding 문서 검토, 공식 API로 확정 펀딩·거래량 수집 |
| 09.11 | 아티클 1차 초안 제출 |
| 09.13 | 1차 초안 피드백 수령 (이미지 컬러 팔레트 통일, 외부 이미지 출처 링크) |
| 09.14 | 팀 회의: 비교 구간·허용 오차·분석 수준 세 가지를 놓고 범위 확정 |
| 09.16 | 아티클 2차 초안 제출 |
| 09.17 | 1차 정규 내부 세션 발표 (발표 자료 12장) |
| 팀원 | 맡은 부분 |
|---|---|
| 박의혁 | 연구 설계, 통합 집필, 발표, 아티클 담당 |
| 최석훈 | 거래비용과 시장구조 조사 (수수료 체계, 거래량 기준선) |
| 조현채 | 거래소별 규칙 문서 대조와 재현 검증 설계 |
| 최승원 | 공통 8시간 비교 기준 수립과 검증 도구 설계 |
수치를 산출하기 전에 비교가 성립하는 조건부터 고정했다. 거래소마다 정산 주기가 달라 어느 수치를 그대로 가져와도 같은 기준에 놓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 정한 것 | 결정 | 이유 |
|---|---|---|
| 비교 구간 | 48시간, (2026.08.20 00:00, 08.22 00:00] UTC | 세 거래소 모두 거래가 몰렸고 확정값이 빠짐없이 남은 구간 |
| 비교 단위 | 8시간 창 6개 | 가장 긴 정산 주기(Aster 8시간)에 맞춰야 추정이 끼어들지 않음 |
| 사용 값 | 확정 요율만 합산 | 예상값을 섞으면 거래소 간 비교가 왜곡됨 |
| 결측 처리 | 0 대체·보간 없음 | 결측을 채우면 거래소가 확정하지 않은 값이 섞임 |
| 분석 수준 | 관측 비교까지 | 프리미엄 이후 재현과 호가부터의 재현은 3주 안에 검증 불가 |
| 비용 가정 | 명목금액 각 $10,000, 네 주문 모두 taker | 가장 보수적인 체결 조건으로 하한을 보기 위함 |
관측값을 그대로 비교하는 단계에서는 허용 오차 기준이 필요하지 않았다. 후보로 검토한 0.05bp/8h와 1bp/h 중 어느 쪽을 적용할지는 확정값을 직접 재현해 관측값과 대조하는 단계에서 정한다.
세 거래소의 공식 API에서 역사적 확정 펀딩비율과 거래량을 수집해, Hyperliquid와 dYdX는 1시간 확정값 8건을 합산해 8시간 값으로 만들고 Aster는 같은 구간의 8시간 확정값을 그대로 사용했다. 거래량은 관측 구간이 특수한 국면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전 08.10~08.19의 27개 8시간 창 중앙값을 기준선으로 삼았다.